선도전기, 대우엔지니어링과 211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11.09.21 15:48 수정2011.09.21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도전기는 21일 대우엔지니어링과 211억원 규모의 인천도시철도2호선 차량운행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6%에 달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4년 7월 3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초 마지막 매수 기회 온다"…베테랑 PB가 노리는 '확신의 투자처'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주식만 골몰해서는 손실을 피하... 2 '코스닥 도전' 파인메딕스 "내년 매출 올해 2배 전망…기술력 자신" "독일·미국 등 해외에서 이미 내년 매출을 70억원 이상 확보했습니다.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겁니다."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 3 李 테마주로 뛴 형지I&C "급등 관련 알릴 중요정보 없다" 패션기업 형지I&C는 11일 공시를 통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한국거래소가 형지I&C 주가의 변동에 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따른 답변이다.형지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