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프로암 대회 열려!' 입력2011.09.21 15:10 수정2011.09.21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 CC에서 열린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000만원) 프로암 대회에 참가한 프로, 아마추어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재도전이냐, 은퇴냐…커리어 갈림길에 선 '두 여제' 한때 세계 여자골프계를 흔들던 ‘남달라’ 박성현과 ‘핫식스’ 이정은이 커리어의 갈림길에 섰다. 주 무대로 활동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내년 시드를 확보하지 못하... 2 배용준·옥태훈, PGA 문턱서 고배 ‘꿈의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벽은 높았다. 투어 입성에 도전한 한국 선수들이 카드 확보에 실패했다.배용준 옥태훈 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 3 "발은 전신 건강의 출발점"…인체공학 입힌 '회복용 슬리퍼' 개발 발은 지면과 몸을 연결하는 유일한 접점이다. 아치를 지탱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에 과부하가 쌓이면 통증은 발바닥에서 시작해 보행을 바꾸고 무릎, 골반, 허리의 부담을 키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