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홍은희 결혼식에 태극기 내건 사연? "전생에 독립투사 였을 것"
[오선혜 인턴기자] 배우 유준상의 남다른 애국심이 결혼식에도 영향을 끼쳤다.

9월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연출: 최영인/ 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유준상의 자칭 10회 특집 사연이 유쾌하게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혜진은 유준상에게 "결혼을 너무 잘하셨다. 아내와 11살 차이나 난다. 일명 도둑놈?"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유준상은 "그 당시에는 도둑놈이었는데 지금은 이른바 선구자로 통한다"며 센스 넘치는 답변을 했다.

특히 유준상은 홍은희와 3.1절에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식장에 대형 태극기를 걸고 만세 삼창까지 한 사실을 털어놔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그는 "나는 전생에 독립투사였던 것 같다. 그래서 3.1절에 결혼식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MC 이경규는 "얼굴이 민족주의 관상"이라 거들며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준상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도 불구, 이날 방송 내내 유쾌한 에피소드와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빛나는 예능감을 마음껏 뽐냈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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