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대표 성낙양)가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문제은행 서비스 ‘N스크린 문제은행’을 출시했습니다. N스크린 문제은행은 파일의 이동 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연동되므로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불러 이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 개인용 PC로 이용하던 콘텐츠 서비스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외출 시 버스나 제3의 장소에서도 끊임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두산동아는 ‘N스크린 문제은행’의 첫 콘텐츠로 초·중등 공부방 브랜드 ‘동아백점수학교실(100.educlub.com)’을 선보였으며, 15만4880문항의 방대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두산동아 자체 핵심 교재 콘텐츠를 바탕으로 문항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N스크린 문제은행’ 동아백점수학교실을 통해 교재 구매 대상 학생에게 먼저 서비스하고 있으며, 10월 말께는 스마트패드 앱을 통해서도 선보이고, 향후에는 두산동아의 이러닝 사이트 ‘완두콩수학(초등)’, ‘에듀클럽(중등)’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그냥 소나타보다 소나타 골드가 낫잖아요?" ㆍ"무죄가 아니면 사형을 선고해달라" ㆍ"가능성 더 본다더니 별반 차이 없네"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