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가 16일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서울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휴대폰 카메라에 티아라를 담고 있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세관 정복을 입고 참여해 위촉패 전수, 사인회, 민원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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