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자문사인 '아티오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9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셀트리온 주식 188만74주(1.65%)를 장내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