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연체대출 최고금리 5%p 인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이 연체대출 최고금리를 기존 18%에서 13%로 5%p 인하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과 서민층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연체대출 최저금리를 14%로 하던 것도 폐지하고 연체기간별 가산금리를 8~10%에서 7~8%로 최대 2%p 낮췄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공생 발전에 앞장서고 고용 창출과 고졸 채용 등을 통해 서민의 어려움을 우선적으로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태양흑점 이틀째 폭발..전파간섭 주의보
ㆍ"은퇴 후 30년? 이제 은퇴 후 50년이다!"
ㆍ헉! 신이 내린 직장 따로 있었네~.. "기계연구원 평균연봉 1억..1억이상 41%"
ㆍ[포토][포토] 과감한 원피스 차림의 당당한 캣워크 한혜진
ㆍ[포토]軍에서 예능감ㆍ근육 키우고 온 스타는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