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젬백스, 7일만에 '반등'…국내 성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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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가 7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7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젬백스 2000원(4.99%) 오른 4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영국에서 진행 중인 췌장암백신의 임상 3상 종료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계열사인 백스온코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립선암 백신 'ONY-P'가 임상 2상에서 높은 생명연장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또 시장에서는 국내에서도 췌장암 백신 등에 대한 허가를 취득, 상용화가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7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젬백스 2000원(4.99%) 오른 4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영국에서 진행 중인 췌장암백신의 임상 3상 종료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계열사인 백스온코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립선암 백신 'ONY-P'가 임상 2상에서 높은 생명연장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또 시장에서는 국내에서도 췌장암 백신 등에 대한 허가를 취득, 상용화가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