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전국 영업지점을 방문해 시승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80명을 뽑아 시승 차량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시승 일정은 5박6일이며 10만원의 주유비도 지원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뉴 QM5를 고객들이 직접 시승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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