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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낙폭 확대…정치테마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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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새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기관의 매물 증가에 코스닥지수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6일 오후 1시1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40포인트(2.16%) 급락한 470.03을 기록 중이다. 전날 유럽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이날 지수도 내림세로 출발했다.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기관의 매물 또한 점증하며 지수의 하락폭이 커졌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5억원과 59억원의 매도 우위다. 개인은 이틀째 순매수로 38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비금속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세인 가운데 출판매체복제 디지털컨텐츠 종이목재 등의 낙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다음 CJ오쇼핑 포스코켐텍 등을 빼고 대부분 하락 중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테마주들의 상승세가 이이지고 있다. 안철수연구소와 클루넷이 사흘째 급등 중이다. 안철수연구소와 1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은 코아스도 덩달아 5%대의 상승세다.

    풀무원홀딩스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사외이사에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테마주에 합류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씨앤에스가 1조원대 거부로 알려진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의 투자 소식에 2%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SBS미디어홀딩스는 자회사들의 가치 부각에 사흘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현재 상한가 6개를 비롯해 195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등 780개 종목은 내림세다. 33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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