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한국지사장 유명식)가 로퍼 ‘라노(Lano)’와 ‘다즐링 데스(Dazzling Des)’를 출시했습니다. 여성용 로퍼 ‘라노(Lano)’는 인조가죽을 트리밍한 후 스티치 장식을 포인트로 넣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크록스만의 독점 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의 아웃솔을 사용해 미끄럼 방지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도 갖추고 있습니다. 여아용 로퍼 ‘다즐링 데스(Dazzling Des)’은 전체적으로 ‘라노’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적절한 배색을 이루는 가죽 트리밍 위에 스티치 장식을 넣고 타탄 체크 무늬의 안감을 사용했습니다. 출시된 신제품은 크록스의 압구정 및 명동 직영점과 온라인 크록스몰(www.crocsmall.co.kr), 전국 주요 백화점을 통해 구입 가능 합니다. 기타 제품 정보와 자세한 사항은 크록스 홈페이지(www.crocs.co.kr)를 참고하면 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주진모 중국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ㆍ"대출 받으라는 문자에 전화해보니 `허걱`" ㆍ"어떻게 나랑 사귀면서 다른 여자랑..." ㆍ[포토]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 "슈퍼지구 발견돼" ㆍ[포토]스팸여왕 김미영팀장에게 보낸 윤도현의 답문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