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골드 클래스 웹게임 ‘골든랜드’(Golden Land)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골든랜드’는 중국 자이언트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중국, 대만, 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있으며, 특히 대만에서는 27주 연속 웹게임 부분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골든랜드’는 풀 HD 고해상도 그래픽을 제공하고 역할수행(RPG) 게임과 같이 영주 캐릭터의 이동이 가능하며, 거대한 전쟁 스케일을 구현하는 등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 이 게임은 9월 중 오픈베타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20대에 전과 33범, 출소 한 달만에 또..." ㆍ조선의 바리스타와 고종암살 `가비` 촬영완료 ㆍ채널 CGV 흥행배우 송강호 영화 특선 마련 ㆍ[포토]원룸 벽보 화제의 옵션 "훈남 아들 있어"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