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문근영은 중국시장에 공개되는 베이직하우스 차이나 라인 화보촬영을 최근 마쳤다. 지난 S/S시즌 처음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문근영은 가을 화보에서는 조금 더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문근영은 이제껏 선보이지 않았던 숏커트와 보이시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문근영의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팬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