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택연이 2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PM 핸즈업 아시아 투어(2PM HANDS UP ASIA TOUR)' 서울 공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2008년 데뷔 후 두번재 단독 콘서트이자, 첫 아시아 투어를 갖는 2PM은 이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이징, 일본 전국 투어를 가질 계획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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