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엠씨, 9억 규모 일반공모 유증 결의 입력2011.09.02 16:38 수정2011.09.02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에스엠씨는 2일 운영자금 9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95만6000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045원이며 청약예정일은 오는 6일과 7일이다. 납입일은 9일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6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신고가 행진' 美 기술주에 베팅한 고수들…'양자컴' 아이온큐는 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1300억 손실' 신한證 사태에…ETF LP평가 발표 '차일피일' 한국거래소가 3분기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평가를 아직 공시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선 12월 중순까지 3분기 평가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란 지적이 나온다. 다만 평가 결과는 대중에 공개... 3 "관련 없다는데도 뛰더니"…조국 ,징역 2년 확정에 급락한 주식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확정받으며 관련 테마주가 급락했다.12일 주식시장에서 대법원의 확정 발표 후인 오후 1시35분 현재 조국 테마주로 분류되는 화천기계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