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녀' 유민, 근황 공개 "유재석을 압도하는 소두(小頭)"
[문하늘 기자] 배우 유민이 유재석과의 인증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8월31일 유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재석 오빠랑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프로 정말 오바 많이 하고 왔네요. 방송 걱정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과 유재석은 각각 핑크색과 파란색의 사우나 찜질복을 입고 있다. 이는 9월1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민은 과거와 달라지지 않은 방부제 미모와 유재석보다 더 작은 얼굴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얼굴 크기가 너무 차이나요", "어쩜 이래요, 사람이", "오랜만에 얼굴 봐서 정말 좋아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은 2001년 드라마 '우리집'으로 데뷔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유민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하지원, 육상 주니어 멘토 프로그램 명예 코치 위촉
▶'공주의 남자' 박시후, 거지 탈출? 올블랙으로 훈남 변신
▶2PM 택연 ‘매너돌’ 인증, 재킷 벗어 日걸 그룹 퍼퓸 다리 가려줘
▶슈퍼주니어 미스트 발매? "최시원이 직접 뿌려드립니다, 입으로"
▶이하얀 이혼심경 “이혼 당시 5살 난 딸아이, 소변 문제 겪었다”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