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1일 계열회사인 CJ제일제당의 지분취득으로 영우냉동식품을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계열회사수는 기존 157개에서 158개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