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창립 10년 입력2011.09.01 17:30 수정2011.09.02 0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기본으로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내놨다. 둘째줄 왼쪽부터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한 회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 한도희 신한캐피탈 사장./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라이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라이머 배치 26기' 모집[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2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프라이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라이머 배치 26기' 모집초기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업체 ... 2 "한국 계엄사태 장기화하면 성장률 하향"…OECD의 경고 "비상계엄 선포와 군대의 국회 진입은 '블랙스완'(전혀 예상치 못한 위기) 이벤트였다. 정치적 대립과 시위, 파업이 장기화하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수 있다."욘 파렐리우센 경제협력개발기구(OE... 3 마세라티, 슈퍼카 GT2 스트라달레 국내 최초 공개…출시 예정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국내 출시를 앞둔 'GT2 스트라달레'를 공개했다.마세라티는 12일 창립 110주년을 맞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