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3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농가를 돕기 위해 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오른쪽 첫 번째)과 김순택 삼성미래전략실장(두 번째),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세 번째),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다섯 번째)이 우리 농산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