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 황현규 단독 대표 체제로 입력2011.08.31 14:13 수정2011.08.31 14: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수산중공업은 31일 정석현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황현규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상장사 10곳 중 1곳 밸류업 참여…지난해 주가 상승률 4.9% 2 코스피, 외인 '사자'에 2520선 강보합…코스닥은 ↓ 3 "하락장에서도 S&P500 분할매수는 14% 수익"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