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9일 랜드 트랜스포트 오쏘리티(Land Transport Authority)와 2287억4500만원 규모의 싱가폴 지하철 DTL C923(다운타운라인 3단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