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12·17년산 리뉴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위스키 '임페리얼' 12년산과 17년산이 더 부드러운 맛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맛과 디자인을 리뉴얼한 '임페리얼 클래식 12'와 '임페리얼 17'을 다음 달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임페리얼 클래식 12'은 바닐라 맛의 원액 비중을 높였고, '임페리얼 17'은 바닐라 향을 그대로 살리면서 한층 숙성된 과일과 토피 맛을 냈습니다.
병 디자인도 종이라벨 대신 투명 접착라벨으로 바꿨으며, 모두 임페리얼 고유의 금색 로고와 문양으로 통일시켰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