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삼성電과 16억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입력2011.08.26 13:27 수정2011.08.26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아이는 26일 삼성전자와 16억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1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00억 손실' 신한證 사태에…ETF LP평가 발표 '차일피일' 한국거래소가 3분기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평가를 아직 공시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선 12월 중순까지 3분기 평가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것은 이례적란 지적이 나온다. 다만 평가 결과는 대중에 공개되... 2 "관련 없다는데도 뛰더니"…조국 ,징역 2년 확정에 급락한 주식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확정받으며 관련 테마주가 급락했다.12일 주식시장에서 대법원의 확정 발표 후인 오후 1시35분 현재 조국 테마주로 분류되는 화천기계는 전 ... 3 코스피, 장중 상승폭 반납해 2450선…코스닥, 약보합 전환 코스피 지수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담화 이후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1%대 올랐던 코스닥 지수는 장중 약보합으로 전환했다.이날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4% 오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