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종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극복!! 임대사업 할 만한 곳은?? 종로 CS타워!! 금융시장 침체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반사이익을 누리며, 다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최근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임대 사업을 하기 위한 정답이며,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도시형생활주택이 종로에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청솔주택의 CS타워(조감도)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전용률을 가지고 준공을 받아 분양을 하고 있다. 최근 1인~ 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성장을 보이는 부동산이 바로 도시형생활주택이다. 1인 혹은 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도시형생활주택은 최근 수익형부동산 바람과 더불어 부동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CS타워는 기존에 공급중인 협소한 면적으로 공급하는 것과는 차별화 전략으로 서울 종로에 처음 공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종로5가역, 혜화역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준공 후 분양상품으로 분양과 임대를 동시에 실시하며 소형아파트 시장과 견줄만하다. CS타워는 지상15층 규모로 소형평형대(도시형생활주택 68세대 21.94㎡,22.17㎡, 오피스텔 26세대 24.78㎡~43.16㎡ )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공급하고 있는 일반 오피스텔의 전용율이 40%대인데 비해 CS타워 오피스텔은 전용률이 65%대이고, 도시형생활주택은 넓은 발코니 면적을 무상으로 확장하여 주어서 분양면적 대비 90%에 육박하는 면적이 실사용 가능하다. 또한 전 세대에 풀옵션(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에어콘, 붙박이장등)을 무상 제공한다. 임대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종로에서 투자자들은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바로 입주가 가능하여 분양받는 즉시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이 장점과 안전성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시중은행에서 분양가의 50%~70% 융자가 가능하여. 실입주하고자 하는 경우 전세자금만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서울대 연건캠퍼스, 홍익대학교 대학로 캠퍼스(2011년12월 완공예정),성균관대,한성대,성신여대,방송통신대등 6곳의 대학과 서울대학병원, 현대그룹 본사, 현대상선 본사, 두산 아트센터,서울보증보험본사,삼양사,보령제약 등의 오피스가 주변에 밀집해있으며 또한 동대문종합시장의 17만 근로자와 밀레오레 등의 상주인구 및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이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종로5가역(1호선), 동대문역(4호선), 혜화역(4호선) 전철역을 도보 5~6분이면 이용 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2011년 2월 발표한 부동산대책발표에 따른 개정안을 보면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해 전용면적 60㎡이하인 경우 취·등록세 면제, 전용 40㎡이하인 경우 재산세 면제,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 등의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실 입주는 올해까지 취·등록세 50%할인된 1.1%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1566-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