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륙제관, 강세…3Q 최대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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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관이 올 3분기 최대실적 전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7분 현재 대륙제관은 전날보다 120원(2.77%) 오른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올 들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지속되고 있는데,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부탄가스 신제품과 거래처 확대가 예상되고, 2분기 말에 석판가격 인상을 제품가격에 전가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안 터지는 부탄가스(CRV)에 이어 불 속에서도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 완료해 내달 초부터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출시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6일 오전 9시7분 현재 대륙제관은 전날보다 120원(2.77%) 오른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올 들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지속되고 있는데,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부탄가스 신제품과 거래처 확대가 예상되고, 2분기 말에 석판가격 인상을 제품가격에 전가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안 터지는 부탄가스(CRV)에 이어 불 속에서도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 완료해 내달 초부터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출시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