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에서 열린 KBS joy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 베이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룹 씨스타 보라가 입장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 베이비'는 초보 아빠 이특과 초보 엄마 씨스타가 아기 규민이를 키우며 벌어지는 알콩달콩 좌충우돌 육아일기로 오는 9월 2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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