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홍대 ‘클럽데이’ 공식 맥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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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OB맥주는 자사가 수입 판매하는 맥주 ‘버드와이저’가 1년간 홍대 클럽데이의 공식 스폰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 부활하는 홍대 클럽데이의 공식 맥주로 지정돼 이 일대 주요 클럽에서 판매된다.홍대 클럽데이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이 지역 주요 클럽을 티켓 한 장으로 출입할 수 있는 제도로,지난 2월 일시 중단됐으나 반년만에 재개됐다.
OB맥주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인 클럽 문화를 후원함으로써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오는 26일 부활하는 홍대 클럽데이의 공식 맥주로 지정돼 이 일대 주요 클럽에서 판매된다.홍대 클럽데이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이 지역 주요 클럽을 티켓 한 장으로 출입할 수 있는 제도로,지난 2월 일시 중단됐으나 반년만에 재개됐다.
OB맥주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인 클럽 문화를 후원함으로써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