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전국 18개 렉서스 및 7개 도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회사 측은 타이어, 배터리, 냉각장치 및 각종 오일 점검 등 12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지원한다. 소정액 이상의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렉서스와 도요타 브랜드가 준비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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