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4일 6592억원 규모의 우즈벡 UGCC 에틸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3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