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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삼성전자 72만4000원…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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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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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률 1% 초고수, '韓 3배 레버리지' 베팅…서클은 던졌다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초고수 투자자들이 간밤 미국 시장에서 한국 주식시장 상승을 세 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쓸어 담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대로 가상화폐 관련주와 주요 빅테크주는 팔아치웠다.25일 미래에셋엠클럽 통계에 따르면 전날 해외주식 거래 수익률 상위 1% 계좌의 매수 1위 상품은 '디렉시온 데일리 코리아 3X(KORU)'로 나타났다. 한국 증시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공격적인 베팅에 들어간 것이다.전력인프라 관련 종목인 GE베르노바(GEV)는 2위에 올랐다. 광통신 네트워크 부품 제조사인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가 18.94% 오르며 매수 7위에 올랐다. 최근 상장한 뒤 주가가 큰 폭으로 뛴 AI 군집 드론 방산 스타트업 스워머(SWMR)에도 추가 매수세가 들어왔다.서학개미 고수 순매도 1위는 서클(CRCL)이었다. 미국의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최신 초안에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대한 보상(이자) 지급을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알려지자 주가가 급락한 영향이다.이들은 반도체 섹터의 단기 하락에도 베팅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3배짜리 인버스 ETF인 '디렉시온 세미컨덕터 데일리 -3X(SOXS)'가 3위를 차지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2위)와 전기차 대표주 테슬라(3위)도 순매도 상위 목록에 들었다.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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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파우나 인수

      아마존이 휴머노이드 로봇 ‘스프라우트’를 개발한 스타트업 파우나로보틱스를 지난주에 인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규모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프라우트는 42인치 크기의 인간형 로봇이다. 사람과 대화하고, 함께 산책하며, 물건을 쥘 수 있고, 춤을 출 수도 있다. 지난 1월부터 시범 운용 중이며, 가격은 약 5만달러다. 아마존은 “유능하고 안전하며 재미있는 로봇을 만들겠다는 파우나의 비전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파우나의 공동 창업자인 롭 코크런과 조시 메렐을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은 ‘파우나 아마존’이란 이름으로 아마존에 전원 합류한다. 아마존이 스프라우트를 어느 분야에 쓸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물류 파트엔 쓰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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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반도체 설계기업 Arm이 24일(현지시간) 창립 35년만에 첫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AGI CPU’를 공개했다. Arm의 르네 하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 ‘Arm 에브리웨어’의 기조연설에서 “중앙처리장치(CPU)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상호 보완하며 AI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AGI CPU는 Arm이 AI 데이터센터용으로 메타, 오픈AI와 공동 개발했다. ‘손 안의 비서’라 불리며 AI 산업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는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제일 까다로운 문제로 꼽히는 데이터 과부하와 연산 처리 속도에 대응하는 것이 목표인 AI 칩이다. 이로써 Arm은 반도체 설계 관련 지적재산권(IP)에 집중하던 과거 사업 모델을 서버용 프로세서 완제품까지 확장했다. CNBC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현장에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이 이미 AI 칩을 개발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시장 포화에 빠지지 않겠느냐”는 내용의 질문이 다수 나왔다. 하스 CEO는 “그건 상관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고객사들이 직접 AI 칩을 만들든 우리의 IP를 가져가든 그들이 원하는 걸 고르면 된다”며 “AGI CPU 역시 그 선택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하스 CEO는 “2030년까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1조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건 무리가 아닐 일”이라며 “우리가 성장할 권리가 있을 기회”라고 자신했다. 아울러 “앞으로 2031년까지 AGI CPU로 연 매출 150억달러를 창출하겠다”고 전망했다. 하스 CEO의 AGI CPU 개발과 향후 5년 내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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