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KTB투자증권은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올 1분기(4∼6월) 연결 영업이익이 14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1%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2억300만원으로 593.29%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1208억9400만원을 기록, 62.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