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공항패션 아이템은 핫팬츠? 늘씬 각선미 ‘눈에 띄네~’
[우근향 기자] ‘So cool’(쏘쿨)로 컴백, 음원차트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씨스타가 지난 19일 ‘K-POP 올 스타 라이브 인 니가타’ 공연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출국하며 찍힌 공항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씨스타는 4인 4색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는데, 마치 영화 ‘써니’를 연상케 하는 보라의 빅프레임 썬그라스와 다솜의 ‘청청’패션, 효린의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숏팬츠 코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특히 최근 8KG을 감량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소유는 캐주얼한 블랙 드레스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청순글래머다운 매력을 뽐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 공항패션 종결자”, “씨스타는 나날이 미모가 업그레이드된다”, “비율들이 후덜덜 하네”, “사복패션도 센스최고”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엿다.

한편 연일 화제의 중심에서 인기몰이중인 씨스타는 신곡 ‘So cool’이 차트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지드래곤-방용국-정용화-용준형, 공통점은 무엇?
▶ 6개월 시한부 ‘1박2일’… 강호동 종편 이적설 사실이었나?
▶ 노희지, 반전 몸매 화제! 의외의 글래머러스함 ‘눈에 띄네~’
▶ '1박2일' 박찬호 선수 미모의 아내 공개 '요리 솜씨도 수준급'
▶ 엄태웅, 이효리와 동물 애호가 커플 1위 선정 자축 "춘희와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