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9일 1조3300억원 규모의 오만 수르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9.7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 4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