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의 보통주 33만 7천761주를 장외 매수했습니다. CJ그룹은 이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CJ GLS 주식을 CJ에 매도하고, 그 대가로 CJ의 보통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CJ에 대한 지분은 42.37%에서 43.52%로 늘어납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