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주최 조찬 간담회 입력2011.08.10 19:00 수정2011.08.10 1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주최 조찬 간담회에 참석, 회장인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뒷줄 왼쪽)등과 함께 어린이 e파란 그린리더 들이 환경사랑을 주제로 만든 환경 공작품을 감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6년 넘게 ‘추진중’…위례·신사선 결국 민투사업 ‘지정 취소’ 서울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한다며 2008년부터 시작된 '위례신사선'이 결국 민간투자 사업에서 지정 취소됐다. 서울시가 위례신사선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개통 시점이 2030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 2 코카-콜라사 ‘휘오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오픈 코카-콜라사가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휘오 울림워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 샘플링... 3 반도체 부활 꿈꾸는 日 "TSMC 의존은 리스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1일 “반도체 투자를 전국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시바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