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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어카운트ㆍ우정사업본부, 거래내역 별도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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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랩어카운트와 우정사업본부 등 수급 영향력이 큰 투자주체들의 매매내역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자문형과 일임형을 합쳐 랩어카운트 계좌를 '맞춤형 주식관리 계좌'로 집계하는 내용의 투자주체 정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또 다른 공공기관과 함께 '국가지자체'에 포함돼 있는 우정사업본부도 따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세칙을 개정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이 3개월 정도 걸린다"며 "오는 12월께면 새로운 분류체계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랩을 통한 거래는 자문형의 경우 개인 계좌로,일임형은 증권 등 기관 계좌로 집계돼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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