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10일 삼성테크윈과 704억원 규모의 K10 탄약 운반 장갑차용 자동변속기외 5종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