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9일 퀴놀론계 항균제(DE224a)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인 IASO Pharma, Inc(구 Pacific Beach BioSciences, Inc)가 진행중인 해외 임상2상의 개발 Milestone 및 필요한 임상자금확보에 있어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못함에 따라 해당계약을 해지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