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는 덕성으로부터 30억 규모의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토지를 재매입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이달 19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