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와 삼성증권이 공동 주최한 ‘POP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이 오늘 태평로 삼성증권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POP 1억리그와 3000리그 등 8개 리그로 지난 5월부터 9주 동안 진행됐습니다. 대회 최고 수익률은 214%였으며 리그에 따라 수익률 1위를 기록한 투자자들은 상금을 비롯해 에쿠스, K7 등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안가은기자 ahnk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