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씨케미칼 상장 첫날 '하한가' 입력2011.08.08 09:35 수정2011.08.08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료첨가 제조업체 제이씨케미칼이 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전 9시30분 현재 제이씨케미칼 주가는 시초가 10,300원보다 14.56% 내린 8,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이씨케미칼은 주요 정유사에 바이오디젤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912억원의 매출과 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공공부채 1673兆 '사상 최대'…GDP 70% 육박 지난해 중앙·지방정부, 비영리 공공기관, 비금융 공기업 등 공공부문 부채(D3)가 1700조원에 근접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D3에서 비금융 공기업 부채를 제외한 일반정부 부채(D2)는 처음으로 국내... 2 빛이 건네는 위로…그래도, 크리스마스 겨울은 빛이 말을 거는 계절이다. 어둠이 길어질수록 빛은 더 선명해지고, 그 속에서 우리는 위로와 용기를 찾는다. 크리스마스의 빛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우리를 연결하는 금실(金絲)과도 같다.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 ... 3 "기밀 내놓고 출장 간 CEO도 나와라"…'무소불위' 국회 2021년 10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문재인 정부가 드라이브를 건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SK가 어떤 계획을 세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