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가 닷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65% 오른 3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0만원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4거래일 동안 호남석유는 대외 불확실성 부각으로 대형 화학주와 함께 동반 급락세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