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 워크아웃 가결(1보) 입력2011.08.05 17:12 수정2011.08.05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속보]중견 건설업체 신일건업이 워크아웃에 들어간다. 신일건업의 주채권은행인 국민은행은 5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사옥에서 열린 채권단협의회에서 신일건업의 워크아웃 방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日도쿄 저택…새 주인 누군가 봤더니 일본 세이부홀딩스가 도쿄 아카사카 영친왕 저택을 포함한 복합 시설 ‘도쿄 가든 테라스 기오이초’를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미국 블랙스톤에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 2 LB세미콘·LB루셈, AI 데이터센터용 전력반도체 패키징 추진 LB세미콘은 자회사 LB루셈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반도체 패키징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내년 중순 양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양사는 내년 2분기까지 턴키 솔루션 구축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 3 장용성 금통위원 "호주 출장 중 '계엄'…글로벌 IB 만나 상황 설명" [강진규의 BOK워치]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비상 계엄 소식을 호주에서 알았다"며 "글로벌 투자은행(IB)을 만나 상황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장 위원은 12일 한은과 한국경제발전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심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