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8.04 08:21
수정2011.08.04 08:21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이 온라인게임을 베트남으로 수출합니다.
엠게임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베트남 온라인게임 업체 '아시아소프트(회장 Sherman Tan)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소프트'는 '메이플스토리', '오디션', '서든어택' 등 국내 유명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게임업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