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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급락세 지속…시총상위株 속속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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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오후 들어서도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3일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10.36포인트(1.93%) 떨어진 527.70을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가 경기둔화 우려에 급락한 상황에서 이날 코스닥도 530선을 밑돌며 갭 하락으로 출발했다. 장중 낙폭을 늘려 52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미국 불확실성에 외국인이 272억원 가량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은 14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169억원 사자 우위로 돌아섰다.

    대부분 업종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종이목재와 운송 반도체 업종은 3% 이상 급락하고 있다.

    다만 방송서비스와 인터넷 디지털컨텐츠는 장중 반등에 나서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시총 20위권 내에서는 CJ오쇼핑 등 네 종목을 제외하고 일제히 뒤로 밀리고 있다.

    CJ오쇼핑은 약세장에서도 장중 4%대 반등하고 있다. 한때 29만97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쓰기도 했다. 다음(시총 3위)과 네오위즈게임즈(시총 6위)는 각각 2.62%, 1.80%씩 오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를 비롯 146개에 불과하다. 하한가 1개 등 840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23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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