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스마트워크센터 공동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엘리트빌딩 1층에 들어서게 될 스마트워크센터는 전용면적 324㎡ 규모로 1인용 근무좌석 20여 개와 2/4/8인용 독립형 사무공간 10여 개가 구축됩니다. KT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비롯, 다양한 IT서비스로 센터 이용고객에게 '스마트 업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