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17억 목걸이 걸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자랑
[양자영 기자] 걸 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17억원을 호가하는 목걸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보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뮤비때 사진 투척. 목걸이 덕분에 제 몸값이 무려 17억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씨스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것이었다. 사진 속 보라는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에 핑크색 재킷을 걸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보라의 목에 걸린 커다란 목걸이는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 작품으로 무려 17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고 나니 목걸이밖에 안보여”, “잘 어울린다”, “목걸이 잘못되면 어떡해? 불안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8월9일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보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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