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 첫 공식 사진집 'J Plus' 발매기념 사인회 '日 언론 총출동'
일본 주요 언론이 앞 다투어 보도할 만큼 일본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이 6월28일 첫 공식 사진집 'J Plus'의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만나는 사인회를 가졌다.

지난 6월27일 장근석의 일본 하네다 입국을 시작으로 일본의 주요 언론 매체들이 1분1초도 놓치지 않고 장근석의 일정을 보도하는 등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28일 진행된 사진집 발매 기념 사인회에도 장근석을 향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일본의 후지TV, TBS, 일본TV, TV아사히 등 주요 매체는 물론 일간지와 주간지 등 장근석의 모습을 담기 위한 취재 열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뜨거웠으며 일본 공식 기자회견과 사인회까지 장근석의 말 한마디에 일본 열도가 들썩거릴만큼 어마어마한 인기를 입증시켜줬다.

장근석은 유창한 일본어로 팬들에게 "만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하는 것은 물론,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사인회 전 몸 풀기 댄스를 선보이는 등 재치 만점, 폭풍 매너를 겸비한 모습을 보여 일본 취재진들로부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한류 스타, 개성 만점의 유쾌하고 밝은 청년, 스타임에도 언제나 스마일에 털털한 매력, 팬 서비스가 굉장한 스타,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에 미소가 매력적' 이라는 호평 일색의 찬사와 칭찬이 이어질 정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일본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장근석의 첫 공식 사진집 'J Plus'는 선행판매로 6월28일 발매되어(일반판매 7월27일) 장근석의 솔직한 모습과 다양한 매력 그 자체를 높은 퀄리티로 담아내 이미 선주문만 5만권으로 장근석의 태풍에 가까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장근석은 일본에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오리콘 차트 1위에 빛나는 일본 데뷔 싱글 'Let me cry', 일본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CM '산토리 서울 막걸리', 주간지 'anan'의 기록적 판매 부수에 이르기까지 폭발적인 반응과 독보적인 인기를 한데 누리고 있다. (사진제공: 트리제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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