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KT와 LTE 관련 6억 계약 입력2011.07.04 13:26 수정2011.07.04 1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스프리트는 4일 KT와 6억1600만원 규모의 홈 로케이션 레지스터(HLR) 시스템 롱텀에볼루션(LTE) 위치 관리 기능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인스프리트 매출액의 1.69%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2년 4월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실사용 인프라 될 것"...솔라나가 그리는 10년 로드맵 [브레이크포인트 2025] 솔라나(Solana·SOL)가 지난 11일부터 13일, 총 3일간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한 연례 행사 '브레이크포인트 2025(Breakpoint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 2 환율 1480원 위협에…정부, 휴일 '긴급회의' 소집해 대응 논의 원·달러 환율이 1480원선을 위협하자 정부가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 3 中 밀어내기 물량에 수출 절벽…'K스틸' 내년 분수령 한국의 철강 수출이 5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글로벌 건설 경기 침체에 보호무역 강화가 겹친 탓이다.14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철강 수출금액은 올 들어 이달 10일까지 246억4200만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