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 양산용 NFC 컨트롤러 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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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비젼은 28일 양산용 NFC(근거리무선통신기술) 컨트롤러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엠텍비젼이 개발한 칩은 국제 NFC 포럼의 표준을 따라 I2C(Inter Integrated Circuit) SPI(Serial-Parallel Interface) 등의 인터페이스를 갖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칩 개발과 함께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병옥 엠텍비젼 아날로그연구소 상무는 "내달 말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해 개발자 툴을 고객들에게 전달, 10월 초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며 "NFC를 활용해 칩 메이커에서 솔루션 메이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엠텍비젼이 개발한 칩은 국제 NFC 포럼의 표준을 따라 I2C(Inter Integrated Circuit) SPI(Serial-Parallel Interface) 등의 인터페이스를 갖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칩 개발과 함께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병옥 엠텍비젼 아날로그연구소 상무는 "내달 말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해 개발자 툴을 고객들에게 전달, 10월 초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며 "NFC를 활용해 칩 메이커에서 솔루션 메이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